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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머리말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하는 상전벽해의 세상이다. 그렇게 빠른 다양한 변화에 사람의 생각과 마음도 인간성 없이 삭막하게 변하며 육신마저도 환경의 변화처럼 급속하게 변신하며, 더불어 사는 사람들의 세상에 사람과 사람이 이기적이 되게 했으며 인간성마저 고갈되게 했다. 그 인간성 고갈은 사람이 사람답지 못하고 야수와 같이 변신하며, 짐승보다 못하는 벌레처럼 변신하기도 하며, 아니면 인두겁의 짐 승 같은 인간으로서 변신해서 살아가게도 만들었다. 이것이 세상의 빠른 변화가 인간에게 부여한 불행이며 비극의 시작이 되었다. 그래서 이렇게 변한 세상 환경에서 인간은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버리게 되었고 세상은 각축장이 되었다. 이제 사람은 환경의 존재로써 환경의 영향을 받게 되었으며, 까마귀 노..
머리말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하는 상전벽해의 세상이다.
그렇게 빠른 다양한 변화에 사람의 생각과 마음도 인간성 없이 삭막하게 변하며 육신마저도 환경의 변화처럼 급속하게 변신하며, 더불어 사는 사람들의 세상에 사람과 사람이 이기적이 되게 했으며 인간성마저 고갈되게 했다.

그 인간성 고갈은 사람이 사람답지 못하고 야수와 같이 변신하며, 짐승보다 못하는 벌레처럼 변신하기도 하며, 아니면 인두겁의 짐 승 같은 인간으로서 변신해서 살아가게도 만들었다. 이것이 세상의 빠른 변화가 인간에게 부여한 불행이며 비극의 시작이 되었다. 그래서 이렇게 변한 세상 환경에서 인간은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버리게 되었고 세상은 각축장이 되었다.

이제 사람은 환경의 존재로써 환경의 영향을 받게 되었으며, 까마귀 노니는 곳에서 어울리며 까마귀 되어야 하고, 백로가 노니는 곳에서 어울리며 백로처럼 살아가게 되었다. 그래서 까마귀 노는 곳 백로야 가지마라 하더라도 생존하기 위해서 까마귀도 되고, 백로도 되면서 살게 되었고, 사람다운 사람이 되기도, 짐승 같은 사람이 되기도 하며 이렇듯 환경에 의해서 사람은 변신하게 되었다. 이것이 상전벽해의 급속한 변화가 인간 세계의 환경 변화와 오염으로 사람을 변신하게 한 것이며 재난과 재앙을 안겨주게 된 것이다. 그리고 현재를 사는 인간들은 그 재난과 재앙의 위험에 노출 되어 풍전등화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것이 인간이 사는 세상의 어두운 현실이 되었다.
저자. 김남열
*김남열
- 강원도 속초 출생. 경남 창원서 성장.
- 전 (사)아태경제문화연구소 근무
- 전 한솔입시학원 원장
- 전 한맥산업 대표
- 전 동서영화사 대표
- 전 월간 매직, 시사인물 편집 기자
- 전 한방과 건강 객원 기자
- 전 월간 선택 편집 기자
- 전 도서출판 천수천안 편집주간
- 현 도서출판 여여심 발행인,
- 현 월간 뉴스 시인 발행인
- 현 시인, 수필가, 평론가, 작사가, 문화기획자

*작품
-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 불로초 사랑
- 바람이 분다
- 유전무죄 무전유죄
- 공존의 땅
- 니르바나의 종
- 사랑은 춤추듯 명상하듯
- 동물의 왕국
- 꽃처럼 살아가리라
- 고독하기에 사람이다
- 두 발로 걷는 자의 미덕
- 나의 누이여 신부여 연인이여
- 는, 은, 이
- 산에서 흐르는 물이 강으로 흘러 바다로 간다
- 혼불, 폭풍전야 등. 시, 수필, 평론 등 150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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