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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과 인간과 짐승과

머리말 권력은 남을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거나 지배할 수 있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국민이 지도자에게 주는 공인이 된 국민을 위한 국민을 위해서 국민으로부터 부여되어진 나라와 민족과 국민을 위한 정치 경제 문화적인 힘이다. 그러나 그것이 개인을 위한 탐욕의 수단과 목적이 될 땐 권력과 인간과 짐승 같은 인간이 분리 되지 못하고, 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며, 권력과 인간과 짐승과 같은 인간이 하나의 새로운 괴물이 되어 인간을 지배하려 한다. 그러나 인간이 지니는 권력이란, 그 자체는 사람에 의해 주어지면서 사람을 위하는 것으로써 정치 경제 문화적 힘으로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다. 그것은 권력이 사람 위한 지배의 수단이기 때문에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사용되며 악행의 수단되기도 하고, 선행의..
머리말

권력은 남을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거나 지배할 수 있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국민이 지도자에게 주는 공인이 된 국민을 위한 국민을 위해서 국민으로부터 부여되어진 나라와 민족과 국민을 위한 정치 경제 문화적인 힘이다.

그러나 그것이 개인을 위한 탐욕의 수단과 목적이 될 땐 권력과 인간과 짐승 같은 인간이 분리 되지 못하고, 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며, 권력과 인간과 짐승과 같은 인간이 하나의 새로운 괴물이 되어 인간을 지배하려 한다. 그러나 인간이 지니는 권력이란, 그 자체는 사람에 의해 주어지면서 사람을 위하는 것으로써 정치 경제 문화적 힘으로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다. 그것은 권력이 사람 위한 지배의 수단이기 때문에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사용되며 악행의 수단되기도 하고, 선행의 수단되기도 한다. 그래서 악행이 될 때에는 탐욕이 가득한 사람들에 의해서 자기 목적을 위할 때이며 그래서 폭력이 될 때이고, 그래서 권력과 인간과 짐승 같은 자들이 어우러져 하나의 새로운 괴물을 탄생시킨다. 반면 악행 아닌 선행이 될 때는 탐욕 채우려는 것이 아닌 사람을 위한 본래의 의미 실행이 되고 있을 때이다. 그래서 이럴 때는 권력은 권력의 본질적 의미 다하고, 인간은 인간으로서 본분 다하며 사람이 개차반의 짐승 짓 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세상은 권력과 인간과 짐승 같은 자들이 어우러져 새로운 괴물이 되어 인간 세계에서 공중권세 잡고 살아가고 있기에 사람들은 스스로의 생명을 보존해야 한다. 그리고 위험 속에 노출되어 살고 있기에 자신의 생존권은 깨어있으면서 냉철한 통찰력을 가지고 스스로 지켜나가야 한다.
저자.김남열
*김남열
- 강원도 속초 출생. 경남 창원서 성장.
- 전 (사)아태경제문화연구소 근무
- 전 한솔입시학원 원장
- 전 한맥산업 대표
- 전 동서영화사 대표
- 전 월간 매직, 시사인물 편집 기자
- 전 한방과 건강 객원 기자
- 전 월간 선택 편집 기자
- 전 도서출판 천수천안 편집주간
- 현 도서출판 여여심 발행인,
- 현 월간 뉴스 시인 발행인
- 현 시인, 수필가, 평론가, 작사가, 문화기획자

*작품
-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 불로초 사랑
- 바람이 분다
- 유전무죄 무전유죄
- 공존의 땅
- 니르바나의 종
- 사랑은 춤추듯 명상하듯
- 동물의 왕국
- 꽃처럼 살아가리라
- 고독하기에 사람이다
- 두 발로 걷는 자의 미덕
- 나의 누이여 신부여 연인이여
- 는, 은, 이
- 산에서 흐르는 물이 강으로 흘러 바다로 간다
- 혼불, 폭풍전야 등. 시, 수필, 평론 등 150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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