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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세계

머리말 세상은 불의 세계이다. 세상은 불타고 있다. 사람의 육신과 정신도 불타고 있다. 세상의 전쟁도 불을 태우는 것이다. 사람의 탐욕도 마음의 욕구로 불태우는 것이다. 부귀공명도 욕구로 불태우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도 열정의 불을 태운다. 소유하고자 하는 것도 욕구의 불을 태우는 것이다. 모든 불타는 것은 사람에 의해서 불타는 것이다. 화재가 나는 것도 자연적인 재해도 있지만 거의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서 불타는 경우가 많다. 세상의 불구덩이에서 인간은 살아가고 있다. 자연 재해에 의한 지진도, 지각 변동에 의한 화산 분출도, 바다 속의 지진도, 온난화 현상에 의한 사막화 현상도 모두가 불타는 것이다. 세상은 불의 세계이다. 불타는 세상에 인간의 욕구에 ..
머리말

세상은 불의 세계이다.
세상은 불타고 있다.
사람의 육신과 정신도 불타고 있다. 세상의 전쟁도 불을 태우는 것이다. 사람의 탐욕도 마음의 욕구로 불태우는 것이다. 부귀공명도 욕구로 불태우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도 열정의 불을 태운다.
소유하고자 하는 것도 욕구의 불을 태우는 것이다.

모든 불타는 것은 사람에 의해서 불타는 것이다.
화재가 나는 것도 자연적인 재해도 있지만 거의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서 불타는 경우가 많다.
세상의 불구덩이에서 인간은 살아가고 있다. 자연 재해에 의한 지진도, 지각 변동에 의한 화산 분출도, 바다 속의 지진도, 온난화 현상에 의한 사막화 현상도 모두가 불타는 것이다.

세상은 불의 세계이다.
불타는 세상에 인간의 욕구에 의한 자연 오염과 환경오염이 불난 집에 부채질 하듯 세상이 더욱 불타도록 부채질하고 있다. 인간은 자신도 태우고 있다. 욕망, 탐욕, 이기, 질투, 시기, 증오, 미움의 감정적인 불을 태우며 살아간다. 아! 그러나 불의 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도 결국은 혼불이 되어 사라진다.

저자. 김남열
김남열

- 경남 창원 생
- 전 (사)아태경제문화연구소 근무
- 전 한솔입시학원 원장
- 전 한맥산업 대표
- 전 동서영화사 대표
- 전 월간 매직, 시사인물 편집 기자
- 전 한방과 건강 객원 기자
- 전 월간 선택 편집 기자
- 전 도서출판 천수천안 편집주간
- 현 도서출판 여여심 발행인,
- 현 계간 시문학 발행인
- 현 월간 뉴스 시인, 월간매거진 발행인
- 현 시인, 수필가, 평론가, 문화기획자

작품

-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 불로초 사랑
- 바람이 분다
- 유전무죄 무전유죄
- 공존의 땅
- 니르바나의 종
- 사랑은 춤추듯 명상하듯
- 동물의 왕국
- 꽃처럼 살아가리라
- 고독하기에 사람이다
- 두 발로 걷는 자의 미덕
- 나의 누이여 신부여 연인이여
- 는, 은, 이
- 산에서 흐르는 물이 강으로 흘러 바다로 간다
- 혼불, 폭풍전야 등. 시, 수필, 평론 등 100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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